대전형사변호사ㅣ대부업등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위반죄로 기소되었으나 검사 구형보다 감형을 이끌어낸 사건 사례
대전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공동피고인들과 공모하여 범행기간동안 채권추심과 관련하여 채무자를 상대로 협박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채권의공정한추심에관한법률위반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전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이 사건은 채권의공정한추심에관한법률위반죄로 5년 이하 징역형이 규정되어 있으며
이미 피고인이 구속되어 있는 상태로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대전형사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제 9조(폭행ㆍ협박 등의 금지)
채권추심자는 채권추심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채무자 또는 관계인을 폭행ㆍ협박ㆍ체포 또는 감금하거나 그에게 위계나 위력을 사용하는 행위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제 15조(벌칙)
①제9조제1호를 위반하여 채무자 또는 관계인을 폭행ㆍ협박ㆍ체포 또는 감금하거나 그에게 위계나 위력을 사용하여 채권추심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대전형사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재범 방지 노력과 반성 태도 부각
대전형사변호사는 피고인이 직접 작성한 자필 반성문과 변호인의 의견서를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피고인에 대한 선처 사유를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대전형사변호사의 조력결과
법원은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인정한 뒤 관련한 피해자들 모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종합하여 피고인에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으로 감형된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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