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ㅣ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피해자가 잠든 사이 강간하여 입건되었으나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피해자가 잠든 사이 간음하여 준강간죄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본 사건은 최근 성범죄의 처벌수위가 높아지고, 피고인과 피해자가 친분관계에 있어 피해자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여 방어권 행사가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사건 초기 대응 및 수사기관 대응
사건 초기부터 경찰조사 참여, 변호인 의견서 제출 등 수사단계 전반에 걸쳐 피고인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조력사항 ② 반성 태도 부각 및 사회 내 처분 유도
피고인의 자필 반성문, 가족 탄원서, 피해자와 합의서 작성 등 다양한 정상자료를 통해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고인의 생활환경 등 현실적인 불이익을 고려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 및 사회 내 처분이 적절하다는 논리를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결과
울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집행유예 및 성폭력치료강의이수명령(40시간)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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