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례
10,205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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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결정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 - [불송치결정]
- 피의자는 2022. 4.경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미성년자)와 지인의 집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고소를 하여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본 사건은 피해자의 나이가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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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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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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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강제추행 - [기소유예]
- 피의자는 2022. 7.경 술을 마신 후 결제하면서 피해자의 가슴에 손을 넣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의자가 술에 만취하여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는 상태로 피해자의 고소장과 CCTV를 통해 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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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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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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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 강제추행 - [혐의없음]
- 2022. 3.경 일행과 함께 가라오케를 방문한 피의자는 종업원의 특정 신체부위를 필요 이상으로 접촉 및 행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의자와 피해자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방어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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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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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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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결정
- 준강제추행 - [불송치결정]
- 피의자는 자신의 집에 놀러와 자고 있던 피해자의 신체를 만졌다며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본 사건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추행 사실에 대한 인정이 쉬워지고 엄벌주의 경향으로 가는 강제추행 사건으로,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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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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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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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 강제추행 - [벌금형]
- 피고인은 피해자의 뒷목을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마스크를 쓴 피해자의 입술 및 볼 부위에 수회 입맞춤을 하였다며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강제추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본 사건은 피고인이 범행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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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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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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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준강제추행 - [기소유예]
- 피의자는 2021. 11.경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술을 마셨고, 만취한 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신체를 만졌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의자의 범행이 1회로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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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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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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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강제추행 - [기소유예]
- 피의자는 2021. 11.경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술을 마셨고,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만졌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의자의 범행이 1회로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소될 가능성이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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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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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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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유사성행위) - [감형]
- 피고인은 2021. 2.경 후배인 피해자들을 상피고인의 주거지로 부른 뒤 상피고인과 공동하여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에게 성적 행위를 시키고, 신체를 만지고, 신체를 촬영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유사성행위)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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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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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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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 [감형]
- 피고인은 2021. 2.경 후배인 피해자들을 상피고인의 주거지로 부른 뒤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신체를 강제로 만졌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기소된 범죄혐의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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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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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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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 [감형]
- 피고인은 2021. 2.경 후배인 피해자들을 상피고인의 주거지로 부른 뒤 13세 미만인 피해자를 겁준 후 신체를 강제로 만지고, 강간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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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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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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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 [감형]
- 피고인은 2021. 2.경 후배인 피해자들을 상피고인의 주거지로 부른 뒤 13세 미만인 피해자를 겁준 후 신체를 강제로 만지고, 강간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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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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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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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항소기각
- (항소심)강제추행 - [검찰항소기각]
- 피고인은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관장으로, 2021. 1.경 PT를 등록한 피해자의 스쿼트 운동을 하는 자세를 교정해 준다는 핑계로 피해자의 몸 뒤에서 골반 및 가슴골 부위에 양 손을 대고 약 4분간 피고인의 주요부위가 피해자의 신체에 닿게 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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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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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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