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
청주형사변호사 | 양형 참작을 위해 노력하여 감형된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
청주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과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이용촬영반포등)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판결이 확정되어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되었으나, 신상정보가 변경되었음에도 관할 경찰관서의 장에게 신고하지 않아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주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이 사건의 경우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사건인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비밀준수)과 새로 추가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반포등)가 병합되어 방어권 행사가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청주형사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8조(비밀준수)
등록대상자의 신상정보의 등록ㆍ보존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거나 종사하였던 자는 직무상 알게 된 등록정보를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청주형사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양형 참작을 위한 노력 강조
변호인은 피고인이 조사에 협조적으로 응하였으며, 성실히 살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의견서 내 참고자료로 제출하는 등 양형 참작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청주형사변호사의 조력결과
법원은 피고인이 변론 종결 후 특정된 피해자를 위해 형사 공탁을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점, 피고인 스스로 범행의 중대성에 관해 진지하게 인식하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징역 2년 8월로 감형하여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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