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형사전문변호사 |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여 공무집행방해 혐의, 벌금형으로 방어한 사례
청주형사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2024. 6. 경 청주 소재 아파트 앞에서 택시기사에게 택시요금 지급을 거부하여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몸을 밀치고 명치를 수회 치고 상체를 밀쳐 폭행하여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청주형사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본 사건은 피고인이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수차례 있음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와 다투던 중 112신고로 출동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하는 경찰공무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나 피고인의 재범 방지 의지와 피해 회복 노력이 법원에 인정되며 사건은 비교적 경미한 처분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청주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형법 제 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청주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①
청주형사전문변호사는 수사 초기부터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전달하였으며 피해자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여 용서받았습니다.
조력사항②
청주형사전문변호사는 지속적인 반성문, 탄원서와 같은 정상자료들을 담은 의견서로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벌금형 이상 형벌의 필요성이 낮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청주 로펌의 조력결과, 벌금형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며 실형이나 집행유예 없이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의 처벌수위가 중하고 벌금형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주형사변호사가 제출한 정상참작 사유와 반성태도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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