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인재개발원, '부동산 PF 대출 및 법적 쟁점' 교육 운영
MG인재개발원은 전국 새마을금고 여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PF 대출의 이해와 법적 쟁점' 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PF 시장 환경에 대응해 임직원들이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출 관련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과정은 기존 개별 교육을 통합해 브릿지론부터 본PF 대출,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대출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적 판단 기준도 함께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PF 개론 및 대출 구조별 법적 문제 △담보권 설정 및 채권보전조치 실무 △IM(Information Memorandum) 검토 및 리스크 회피 방법 △분양 및 부동산 신탁 관련 이슈 △주요 분쟁(공매절차중지 가처분, 명도소송 등) 대응 사례 △회생·파산 등 도산 절차에서의 채권 관리 방안 등 총 7개 분야를 다룬다. MG인재개발원은 이를 통해 교육 과정의 실무 적용도를 높이고, 여신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로엘법무법인 부동산·금융팀 변호사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강사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으로 PF 자문 경험을 보유한 강종범 변호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부동산 분야의 임상우 변호사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김규일, 노범래 변호사 등도 강의를 맡는다.
로엘법무법인 정태근 대표변호사는 "임직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며 "관련 자문 및 소송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신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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