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법무법인, 여의도 사무소 개소
로엘 법무법인(대표변호사 정태근)이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기업·금융·부동산 법무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여의도 사무소는 여의도 IFC몰 인근 한주빌딩 6층에 위치한다.
로엘 법무법인은 이번 여의도 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부동산 금융, 인수금융(M&A) 등 기업·금융·부동산 전문 법률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여의도 금융시장 과의 접근성을 강화해 기업·금융·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정태근 대표변호사는 “여의도 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물리적 확장이 아니라 기업 ∙ 금융 법무 시장으로의 전략적 진입”이라며 “금융기관과 기업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행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의도 사무소에는 기업·금융·부동산 분야 핵심 인력이 전면 배치되었으며, 강종범 총괄 파트너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가 총괄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시니어 변호사 출신인 강 변호사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여의도 파크원 등 대형 PF 사업을 자문한 기업·금융·부동산 분야 전문가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부동산 전문 변호사다. 2022년과 2023년 리걸타임즈 선정 ‘올해의 변호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의도 분사무소장은 김민준 파트너 변호사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부동산·금융 전문 변호사로,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수익 용지 개발, 해운대 반얀트리 개발사업,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다수의 주요 부동산 금융 프로젝트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의도 사무소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 스페이스 형태로 설계됐다. 프리미엄 회의실과 라운지형 공간을 마련해 금융 구조화 및 대규모 프로젝트 논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로엘 법무법인은 여의도 사무소를 중심으로 부동산 PF를 비롯해 인수금융(M&A), 기업 법무, NPL 등 기업·금융 법무 전반에 걸친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2년 리걸타임즈 2022 Best Law Firms in Korea에 선정된 이래 기업·부동산·금융 법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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